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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곡초, AI 펭톡 활용 수업 우수사례 최우수상 수상
  • 유병칠 기자
  • 등록 2026-02-03 16:46:07
  • 수정 2026-02-03 16:4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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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EBS 주관 공모전서 학생 참여형 AI 영어수업 성과 인정
  • - 최우수상 수상으로 ‘미니 AI 펭톡존’ 학교 내 설치

율곡초, AI 펭톡 활용 수업 우수사례 최우수상 수상율곡초등학교 학생들이 교내에 설치된 AI 펭톡 부스 앞에서 영어 말하기 체험 활동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율곡초등학교(교장 김학신)는 EBS가 주관한 「2025년 AI 펭톡 활용 수업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율곡초에는 학생들이 자유롭게 체험하고 학습할 수 있는 AI 펭톡 부스(미니 AI 펭톡존)가 설치됐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 초등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AI 기반 영어 말하기 학습 도구인 ‘AI 펭톡’을 활용한 우수 수업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수업의 창의성, 현장 적용성,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했다.


율곡초는 영어 수업 전·중·후 단계에 AI 펭톡을 체계적으로 활용해 학생 개별 발화 기회를 크게 늘리고, AI의 즉각적인 피드백을 통해 발음 교정과 말하기 자신감을 키우는 수업을 운영해 왔다. 특히 학생 수준에 맞춘 반복 발화 연습과 자기 점검(Self-check) 활동을 통해 모든 학생이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교과 수업에 그치지 않고 창의적 체험활동과 연계한 수업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학습 몰입도를 높이며, AI 기반 영어 말하기 수업의 학교 현장 적용 가능성을 효과적으로 보여줬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최우수상 수상 학교에 지원되는 AI 펭톡 부스는 교실 밖 공간에 설치돼 학생들이 쉬는 시간이나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자연스럽게 영어 말하기 연습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해당 부스는 학생들이 AI 펭톡을 직접 체험하며 영어로 말하고 피드백을 받는 공간으로, 자기주도 학습 역량을 키우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학신 교장은 “이번 수상은 학생과 교사가 함께 만들어 낸 값진 성과”라며 “AI 펭톡 부스 설치를 통해 학생들이 영어 말하기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고, 즐겁게 도전하며 성장할 수 있는 미래형 영어 학습 환경을 더욱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율곡초등학교는 앞으로도 AI 펭톡을 활용한 영어 수업 사례를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인공지능 기반 영어교육을 확대해 학생 중심의 미래 교육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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