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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속 작은 제주, 대구 매호동에서 만나는 ‘고등어회 사랑’
  • 권영구 기자
  • 등록 2026-01-10 0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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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비린내 없는 특수 조리법으로 완성한 고등어회의 신세계
  • - 요리사가 직접 손질하는 산지직송 고등어회, 사전예약·배달 가능

내 마음속 작은 제주, 대구 매호동에서 만나는 ‘고등어회 사랑’ 수성구 매호동 1091번지 에 위치한 고등어회 전문점 ‘고등어회 사랑’  싱싱한 고등어 이미지

대구 수성구 매호동에 자리한 고등어회 전문점  ‘고등어회 사랑’ 은 고등어회의 편견을 깨는 특별한 맛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흔히 고등어회 하면 떠올리는 비릿한 향 대신, 첫 입부터 깔끔하고 담백한 풍미가 입안을 채우며 “이게 고등어회 맞나?”라는 감탄을 자아낸다.


이곳의 비결은 비린내를 완벽히 잡아내는 특수한 조리법에 있다. 숙련된 요리사들이 직접 고등어를 손질해 신선도를 극대화하고, 회 본연의 식감과 감칠맛을 살리는 데 집중한다. 고등어 위에 초생강과 생와사비를 곁들어 먹는 방식은 단순하지만, 그 조합이 만들어내는 맛의 깊이는 결코 단순하지 않다.


‘고등어회 사랑’은 산지직송 고등어만을 사용해 신선함을 유지하며, 사전예약을 통해 보다 안정적인 품질의 회를 제공한다. 매장 방문이 어려운 고객을 위해 배달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어, 집에서도 제주 바다의 풍미를 그대로 즐길 수 있다.


“입안이 신세계입니다”라는 문구처럼, 한 번 맛보면 다시 찾게 되는 곳. 대구 도심에서 제주를 떠올리게 하는 고등어회 한 접시를 원한다면, 매호동 고등어회 사랑(053-801-5789) 대구 수성구 달구벌대로 637길16이 그 답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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