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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동중학교, 졸업식·겨울방학식 함께 열어
  • 김학산 기자
  • 등록 2026-01-09 10:4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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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3년의 추억을 담은 회고 영상에 눈물과 박수 교차
  • - 교사·학부모·학생이 함께 만든 따뜻한 마무리


현동중학교, 졸업식·겨울방학식 함께 열어현동중학교 졸업식에서 졸업생이 졸업장을 받고 있다.현동중학교(교장 김양훈)는 1월 8일, 학교 강당 한울관에서 졸업식과 겨울방학식을 함께 진행했다.

이날 졸업식에는 학부모와 교직원, 전교생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사, 내빈 소개, 국민의례, 학사 보고, 졸업장 수여, 상장 및 표창장 수여, 학교장 회고사, 회고 영상 시청, 교가 제창, 폐회사 순으로 엄숙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특히 회고 영상 촬영에는 3학년 학생들이 적극 참여해 지난 3년간의 학교생활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학생들은 회고 영상을 보며 학창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며 눈시울을 붉혔고, 이를 지켜보던 학부모들 역시 감동의 눈물을 보였다. 영상 속에서 3학년 담임교사가 소감을 전하다 눈물을 흘리는 장면에서는 강당 곳곳에서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함께 눈물을 나누는 모습이 연출됐다. 일부 졸업생들은 직접 준비한 편지를 선생님과 교직원에게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교장과 내빈들은 졸업장과 상장을 수여하며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따뜻한 축하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고, 학생들은 3년간 정성을 다해 지도해 준 선생님들께 감사 인사를 전하며 후배들과 아쉬운 작별 인사를 나눴다. 현동중학교 졸업식은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는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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