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페이는 5일 IBK기업은행과 제휴해 간편결제 최초로 ‘New IBK나라사랑카드’ 연계 서비스를 출시하고, 현역 장병부터 전역 이후까지 폭넓은 할인·적립 혜택과 디지털 행정 연계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네이버페이(Npay), IBK기업은행과 간편결제 최초 `나라사랑카드` 제휴 서비스 출시
이번 제휴로 선보인 ‘IBK나라사랑카드’는 현역 복무 중은 물론 제대 이후까지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나라사랑카드 가운데 간편결제 서비스와 제휴 혜택을 제공하는 것은 이번 카드가 처음이다.
현역 장병에게는 PX 기본·특별할인을 포함해 최대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기업은행으로 군 급여만 수령해도 카드 실적 조건 없이 통신요금 할인과 편의점, KTX·고속버스, 쿠팡·다이소·올리브영 통합쿠폰, 아웃백 최대 4만원 할인 등으로 구성된 ‘현역병 패키지’를 이용할 수 있다.
네이버페이와의 연계를 통한 추가 혜택도 마련됐다. ‘IBK나라사랑카드’를 Npay에 등록해 온·오프라인에서 결제하면 Npay 포인트 10%가 추가 적립된다. 또 네이버와 Npay 앱을 통해 병무청 검사 이전 단계에서도 카드 사전신청이 가능해 입대 준비 과정의 편의성을 높였다.
양사는 향후 ‘Npay 커넥트’를 통해 결제 인프라를 고도화하고, Web3 기술을 활용해 국방·병무 행정의 디지털 전환을 공동으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장병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다양한 결제 경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전역 이후를 고려한 혜택도 포함됐다. 편의점·대중교통·배달·PC방·어학시험·서점·게임 등 다양한 가맹점에서 현장 및 청구 할인이 제공되며, 해외 이용 수수료 면제로 해외에서도 활용성을 높였다.
류정원 네이버페이 페이먼트마케팅 리더는 “IBK기업은행과의 제휴를 통해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는 장병들에게도 Npay의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데 주력했다”며 “앞으로도 제휴를 강화해 군 장병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