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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식 소설가, 새해 첫 태양에 담은 희망의 메시지
  • 박재학 기자
  • 등록 2026-01-01 10:24:32
  • 수정 2026-01-01 10:4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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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삼척 촛대바위에서 만나는 생명과 축복의 서사
  • - “만물에게 영원한 축복과 행복이 함께하길” 새해 인사 전해

김범식 소설가, 새해 첫 태양에 담은 희망의 메시지새해 아침 삼척 추암 촛대바위 위로 떠오르는 태양이 바다를 비추고 있다.

김범식 소설가는 새해를 맞아 태양이 솟아오르는 순간을 장대한 서사로 풀어내며 국민들에게 희망과 평안의 메시지를 전했다. 수평선 위로 떠오르는 새해 태양과 함께 하늘과 땅, 바다와 숲, 인간과 만물이 한날한시에 새 출발선에 도착하는 장면은 생명의 질서와 공존의 의미를 상징적으로 담아냈다.


까치와 까마귀, 참새와 박새를 비롯해 들짐승과 물고기, 곤충과 식물에 이르기까지 모든 존재가 저마다의 방식으로 새해를 맞이하는 모습은, 차별 없이 비추는 태양의 빛처럼 모두에게 동일한 희망이 주어짐을 보여준다. 태양은 바다와 육지, 도시와 시골, 부자와 빈자, 강자와 약자를 가리지 않고 빛을 나누며 지난해의 가면을 벗고 새로운 옷으로 갈아입게 한다.


특히 삼척 추암 촛대바위를 무대로 펼쳐지는 장면은 이번 새해 인사의 백미다. 태양보다 먼저 하늘을 향해 솟아 있는 촛대바위는 인간의 행복과 세상의 평안을 기원하는 존재로 의인화되어, 막 떠오른 태양을 맞이한다. 태양이 촛대바위 꼭대기에 불을 밝히는 순간, 파도와 갈매기, 바람이 어우러진 대자연의 합창이 울려 퍼지며 새해의 시작을 알린다.


김범식 소설가는 “태양은 온 세상을 향해 새해에는 만물에게 영원한 축복과 행복, 승리와 건강이 함께할 것”이라고 전하며, 병오년 새해를 맞아 모든 이들의 만사형통을 기원했다. 이번 새해 인사는 자연과 인간이 함께 호흡하며 희망을 나누는 문학적 축복의 메시지로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다.


김범식 소설가, 새해 첫 태양에 담은 희망의 메시지 촛대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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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식소설가는 협조뉴스의 오피니언 칼럼부분에  소설 등 연속 시리즈  다양하게 연재할 계획이다.>저서 :  장편소설 돈키호테 지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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