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본청 전경과 직원 및 방문객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청사 공간 모습.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새해를 맞아 직원들의 사기진작과 조직 내 유대감 강화를 위해 「2026년 본청 문화·복지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다양한 내부 복지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지원계획에는 출산·양육 관련 지원을 비롯해 생일 축하 운영, 현장 근무 직원 격려, 부서 간 체육행사, 건강관리 프로그램 등 내부 구성원의 삶의 질 향상과 근무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맞춤형 복지 내용이 폭넓게 담겼다.
또한 ‘경상북도교육청 공무원 후생복지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운영 중인 개방형 자료실 ‘온책마루’, 특수학교 연계 카페, 청사 상설갤러리, 직장어린이집 등 다양한 복지시설과 프로그램을 통해 청사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직원뿐만 아니라 방문객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 기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본청 1층 급식소 인근에 조성된 개방형 자료실 ‘온책마루’는 직원과 방문객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료 열람과 휴식이 가능한 복합 문화공간으로 운영된다. 경북교육청은 이를 통해 청사 공간의 활용 가치를 높이고, 소통과 쉼이 공존하는 근무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경북교육청 관계자는 “직원 복지는 곧 교육행정의 질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일하고 싶은 조직문화 조성과 열린 청사 운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복지 정책을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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