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관계자들이 보령 관창초등학교병설유치원을 방문해 겨울방학 돌봄교실 운영 상황을 살피며 유아 및 교직원과 소통하고 있다.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겨울방학 기간 중 학부모의 돌봄 부담을 줄이고 유아에게 안정적인 교육·돌봄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유치원 겨울방학 중 돌봄교실’ 운영 현황에 대한 현장 지원에 나섰다.
겨울방학 중 돌봄교실은 도내 공·사립유치원 427개원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전체 유치원의 99.53%가 참여해 돌봄이 꼭 필요한 유아들에게 지속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충남교육청은 사전 점검과 함께 현장 방문을 병행하며 돌봄의 질과 안전성을 높이고 있다.
이번 현장 살핌은 1월 보령 관창초등학교병설유치원 방문을 시작으로 2월 말까지 지역 교육지원청과 합동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방학 중 유아 출결 및 귀가 안전 관리 ▲돌봄교실 안전관리 계획 수립 여부 ▲통학차량 안전 관리 ▲급·간식 위생 및 운영 실태 등 돌봄교실 운영 전반에 걸친 사항이다.
한복연 충남교육청 유아교육복지과장은 “방학 중에도 유아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반영해 학부모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돌봄교실 운영 내실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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