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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일 경산시장, ‘노쇼 사기 예방 릴레이 챌린지’ 동참
  • 박재학 기자
  • 등록 2026-01-13 10:5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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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공무원 사칭 등 사기범죄 예방 위해 선제 대응 강화 -

경산시(시장 조현일)가 공무원 사칭 사기 예방 대응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는 가운데, 조현일 시장이 ‘노쇼 사기 예방 릴레이 챌린지’ 에 참여하며 시민 안전과 서민경제 보호에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경산경찰서가 주관하는 이번 챌린지는 공무원 사칭, 보이스피싱, 대리구매 유도 등 최근 기승을 부리는 다양한 ‘노쇼(No-Show)형 사기 범죄’ 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피해 예방을 생활 속 실천으로 확산시키기 위한 릴레이 캠페인이다.


조현일 경산시장, ‘노쇼 사기 예방 릴레이 챌린지’ 동참‘노쇼 사기 예방 챌린지’에 참여한 조현일 경산시장 캠페인은 양시창 경산경찰서장의 지목으로 시작됐으며, 두 번째 주자로 지목받은 조현일 시장은 12일 사기 예방 피켓을 들고 캠페인에 참여해 사기 범죄 근절에 동참했다.


조 시장은 “공무원 사칭 등 노쇼 사기는 단순한 장난이 아닌, 서민경제를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악질 범죄”라며 “이번 챌린지를 계기로 예방 의식이 널리 확산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경찰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시민 피해를 줄이기 위한 실질적 대응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릴레이 챌린지는 시민과 소상공인들이 사기 피해에 대한 정보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지역 기관장들의 릴레이 참여를 통해 공동체 치안 의식을 높이는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한편, 경산시는 2026년 1월 1일부터 ‘공무원 사칭 사기 예방 대응반’을 운영 중이며, 시민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예방 수칙 홍보, 의심 사례 대응, 관련 정보 제공 등 다각적인 지원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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