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교육지원청(교육장 정수권)은 1월 5일(월)부터 16일(금)까지 관내 초·중·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30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한 작은 기쁨과 희망이 샘솟는 옹달샘 교실 – 겨울계절학교 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수료식을 개최했다.
경산교육지원청이 주최한 ‘2025학년도 겨울계절학교 34기 옹달샘 교실’ 수료식에서 학생들과 교사,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겨울계절학교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의 개별 특성과 발달 단계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었으며, 안전교육, 인권교육, 성교육 등 기본 교육과 더불어 다양한 체험 활동이 함께 진행됐다.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즐겁게 배우며 자신감을 높이고 또래 친구들과의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할 수 있었다.
겨울계절학교에 참여한 한 학생은 “재미있는 활동을 친구들과 함께해서 즐거웠어요. 다음에도 꼭 참여하고 싶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허영선 교육지원과장은 “이번 계절학교 운영을 위해 애써주신 지도교사, 자원봉사자, 유관기관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재능을 찾아가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잠재력을 키워갈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산교육지원청은 이번 겨울계절학교를 시작으로, 학생 개개인의 성장을 돕는 특수교육 실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