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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선문대와 AI융합교육 석사과정 운영 협약
  • 이종범 기자
  • 등록 2026-01-26 16:3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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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초·중등 교원 대상 ‘수업 설계–활용–평가’ 잇는 현장형 AI·SW 전문성 강화
  • - 매년 20명 선발… 대학·교육청 연계로 교원 리더 양성 체계화

충남교육청, 선문대와 AI융합교육 석사과정 운영 협약 충남교육청과 선문대학교 관계자들이 인공지능(AI) 융합교육 석사과정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이 선문대학교(총장 문성제)와 손잡고 초·중등 교원의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는 석사과정 운영에 나선다. 디지털 기반 수업이 일상화되는 교육 환경 속에서 ‘수업 설계–활용–평가’까지 연결되는 현장형 전문성을 갖춘 교원 리더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겠다는 취지다.


충남교육청은 26일 선문대학교 본관에서 인공지능(AI) 융합교육 석사과정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인공지능(AI) 융합교육에 적합한 우수 교원 양성을 위한 협동 교육체계를 구축하고, 초·중등 교원의 AI·SW 역량 강화와 교육지원 확대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인공지능(AI) 융합교육대학원 계약학과 신설에 따른 제반 협력도 함께 추진한다.


석사과정은 매년 20명 규모로 교원을 선발해 운영될 예정이며, 현장 적용 중심의 교육과정을 통해 수업 재구성, 학습 지원, 데이터 기반 지도, 윤리·저작권 등 종합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충남교육청은 그간 공주대, 공주교대, 한국교원대, 순천향대, 호서대 등과 연계해 인공지능(AI) 융합교육전공 운영 기반을 확장해 왔으며, 이번 선문대학교 참여로 교원 전문성 강화 협력망이 한층 확대됐다는 평가다.


김지철 교육감은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역량은 특정 교과를 넘어 모든 수업 혁신과 직결되는 과제”라며,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과 교육청의 현장 지원을 촘촘히 연결해 현장 적용 중심의 AI 융합교육 전문 교원을 지속적으로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문성제 총장도 “학교 현장이 요구하는 인공지능(AI) 융합교육 전문성을 체계적으로 키울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며, “충남교육청과의 협력을 통해 현장 적용성과 확산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향후 공동 세미나, 실천연구, 현장 프로젝트 등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배움–적용–확산’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고, 석사과정 수료 교원이 학교 현장에서 수업 혁신을 이끄는 핵심 리더로 성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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