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교육지원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지방공무원 후견인제 멘토-멘티 결연식에서 신규 공무원과 선배 공무원들이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교육장 남정일)은 28일(수) 청송교육지원청 2층 소회의실에서 관내 2026년 1월 1일 자 신규 임용 지방공무원 5명과 선배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공무원 후견인제(멘토링) 멘토-멘티 결연식」을 개최했다.
이번 결연식은 신규 공무원들의 공직사회 적응을 돕고, 행정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와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멘토와 멘티 간 상호 소개와 함께 후견인제 운영 취지, 향후 활동 방향을 공유하며 상호 신뢰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후견인제는 업무 경험이 풍부한 선배 공무원이 멘토가 되어 신규 공무원의 업무 지도는 물론 조직문화 적응과 공직자로서의 기본 소양 함양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신규 공무원들이 현장에 빠르게 적응하고 안정적으로 공직에 정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남정일 교육장은 “멘토와 멘티 간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신규 공무원들이 공직 생활에 자신감을 가지고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인재 양성과 따뜻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