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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어촌 순회 방과후학교, 청렴으로 출발하다
  • 김학산 기자
  • 등록 2026-02-02 19:2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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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울진교육지원청, 2026 순회 방과후학교 강사 오리엔테이션 개최
  • - 청렴서약 통해 공정·투명한 교육활동 실천 다짐

농산어촌 순회 방과후학교, 청렴으로 출발하다농산어촌 지역 순회 방과후학교 강사들이 오리엔테이션과 청렴서약식에 참여하고 있다.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이기협)은 2월 2일(월) 울진교육지원청에서 2026년 농산어촌 지역 순회 방과후학교 강사 오리엔테이션 및 청렴서약식을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지역 내 학교에서 운영되는 순회 방과후학교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고, 강사의 역할과 준수사항을 공유함과 동시에 청렴하고 공정한 교육활동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순회 방과후학교 강사 12명이 참석했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순회 방과후학교 운영 방향과 연간 일정 ▲강사 운영 기준(수업 운영, 출결·평가, 학부모·학교와의 소통) ▲학생 안전관리 및 귀가 지도 ▲응급 상황 대응과 생활지도 유의사항 ▲성희롱·아동학대 예방 등 학생 보호 의무 ▲수당 지급 절차와 현장 협업 체계 등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특히 실제 학교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례를 공유하며 강사들의 실무 이해도를 높였다.


이어 열린 청렴서약식에서는 참석 강사 전원이 금품·향응 수수 및 부당한 청탁 금지, 공정한 프로그램 운영, 예산과 수당 처리의 투명성 준수, 교육활동 전반에서의 책임성과 공정성 강화를 주요 내용으로 한 청렴서약서에 서명하며 청렴 실천을 약속했다.


이기협 교육장은 “순회 방과후학교는 농산어촌 학생들의 배움과 돌봄을 확장하는 중요한 교육활동”이라며 “이번 오리엔테이션과 청렴서약식을 계기로 운영 전 과정에서 공정성과 투명성을 더욱 강화해 신뢰받는 방과후학교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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