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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인력 역량강화 연수 실시
  • 박재학 기자
  • 등록 2026-01-27 10:4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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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현장 중심 사례 공유와 라탄 공예 체험까지, 실질적 연수 진행 –

김천교육지원청(교육장 모태화)은 2026년 1월 26일(월), 관내 특수교육실무사 및 사회복무요원을 대상으로 ‘2026 특수교육지원인력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천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인력 역량강화 연수 실시김천교육지원청이 2026년 1월 26일 개최한 ‘2026 특수교육지원인력 역량강화 연수’에서 문대동 김천특수교육지원센터장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특수교육지원인력이 통합교육 환경 속에서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학생을 지원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사례를 바탕으로 구성됐다.


 장애 유형별 학생 이해, 학교생활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지원 상황에 대한 대응 방법 등이 공유되며, 실무자 간의 활발한 소통이 이뤄졌다.


특히 이번 연수에는 특수교육실무사 24명과 사회복무요원 4명이 참석해, 실질적인 고민과 경험을 나누는 시간이 마련됐다. 


김천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인력 역량강화 연수 실시김천교육지원청 주관 ‘2026 특수교육지원인력 역량강화 연수’에서 안흥초등학교 김문학 교감이 ‘특수교육과 통합교육의 이해’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연수는 통합교육의 흐름과 지원 방향을 짚는 이론 강의로 시작해, 실제 사례를 통해 학생 행동 특성, 수업 및 휴식 시간 중 유의사항, 교사와의 협력 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오후에는 라탄 공예 체험을 통해 장시간의 업무로 인한 피로를 해소하고, 장애 인식 개선 교육도 함께 실시됐다. 


이후 진행된 ‘학생 지원 사례 나눔’ 시간에는 현장에서 겪은 다양한 상황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교환하며, 실질적인 노하우가 공유됐다.


한 사회복무요원은 “막연했던 학생 지원 역할이 정리되어 좋았다”며 “다른 학교의 사례를 들으며 많은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문대동 김천특수교육지원센터장은 “특수교육지원인력은 학생의 일상에 가장 가까이 있는 존재”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안정적이고 일관된 학생 지원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김천교육지원청은 향후에도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안정적인 학교생활 지원을 위해 특수교육지원인력의 전문성과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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