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교육장 황영애)은 지난 1월 26일(월), 2026년 1월 1일 자로 임용된 신규 공무원을 대상으로 ‘공무원 후견인제(멘토링) 결연식’을 열고, 본격적인 조직 적응 지원에 나섰다.
후견인제는 실무에 능통한 선배 공무원과 신규 공무원을 1:1로 연계하여 실무 능력을 높이고, 소속감과 정서적 안정, 원활한 조직 생활을 도모하기 위한 제도다.
2026년 1월 26일, 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에서 열린 ‘신규공무원 후견인제 결연식’에서 신규 공무원과 선배 공무원이 함께하는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되고 있다. 이날 결연식에서는 멘토의 역할 이해, 상호 모임 운영 계획, 맞춤형 활동 방향 등이 공유되었으며, 실제 업무 현장에서의 연계 활동도 함께 계획됐다.
현재 경주교육지원청은 총 11명의 신규 공무원을 대상으로 멘토-멘티 결연을 완료했으며, 이들의 원활한 활동을 위해 별도 ‘운영 지원팀’을 구성하여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황영애 교육장은 “경주교육지원청 가족으로 함께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신규 공무원들이 현장에 빠르게 적응하고, 능동적인 공직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